2007/01/22 CF 내용을 지키는 광고 모델
어느 '○○신문' 주간지에 실린 기사를 보게 되면 '유명 아파트 광고 모델들이 사는 곳은 CF 내용과 다르다'는 내용이 있었다.
대부분의 아파트 광고 모델들이 유명한 연예인들이다보니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에 주로 거주를 한다고 한다. 자신이 광고를 한 아파트의 경쟁사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광고 모델들은 그나마 양심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을 했던 '노영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꽤 유명한 노래들을 작곡을 했는데 TV 출연을 해서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서 자신이 작곡한 유명 가수의 노래를 부를 때, 그 수수한 외모와 의상 그리고 순수하고 맑은 심성에 눈길을 많이 끌었었다.
'노영심'氏가 CF를 찍었는데 그 후일담으로 인해서 더 유명해진 CF가 있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노영심'氏가 아침에 일어나서 현관문 앞에 배달된 '○○일보' 를 가지고 식탁에 앉는다. 카메라를 보면서 '전 하루의 시작을 '○○일보'로 시작해요'
이 CF를 쵤영한 후에 정말로 '노영심'氏는 '○○일보' 를 구독하기 시작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맨 먼저 신문을 읽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시청자들에게 거짓을 알리기 싫었다는 것이다.
CF의 내용을 광고 모델들이 그대로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자신이 광고를 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일말의 책임의식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를 들어, 자신은 몸관리 또는 건강을 위해서 먹지 않는 식품을 광고를 한다던가...술을 먹지 않거나, 먹지 못하는데 주류 광고를 하는 행위들 말이다.
어느 원로 연예인께서 자신이 광고를 한 제품과 회사가 제품의 성능과 유통방식에서 위법이라는 판결을 받자 '난 돈만 받고 시키는데로 촬영만 했을 뿐이다.'라는 이야기가 없었졌으면 한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의하여 이용허락 되었습니다.
[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