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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시작...그런데 재미가 없는...
  2010년 03월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검도를 안한지 1년 6개월이 되니깐 제 몸이 무겁게 느껴 지더군요...ㅠ.ㅠ

  해동검도를 다시 시작할까...했지만(해동검도는 제 적성에 맞고, 참 재미있습니다. 운동량도 많구요) 1990년도에 일반종목이었던 '당구'처럼 '골프'도 직장인들에게는 일반종목이 되어버린 지금 골프를 하지 못하는지라...고민 끝에 골프연습장과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제 일상생활이

  1) 90분 일찍 출근 : 강의 1개 수강 + 하루 일과 준비
  2) 업무시간에는 일을 해야죠 ^^a
  3) 업무시간 종료가 되면 사무실 근처에 있는 연습장으로 쓩~
  4) 골프연습 60분 후에 런닝머신 20~30분
  5) 사무실로 다시 돌아와서  강의 1~2개 수강 + 잔업

  오전 6시에 집을 나와서 오후 23~24시에 귀가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고...1주일에 3~4일은 저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한 운동의 효과가 검도보다는 약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몸의 변화보다는 바쁘게 지내고 무언가 성취해 간다는 정신적 만족감의 효과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을 6개월 정도 하려고 합니다.
2010/03/29 11:21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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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동검도 한달 경과...
  다시 시작한 해동검도...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다가 건강검진 결과로 인해서 다시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한달동안 뭐가 달라졌겠냐고 할 수 있겠지만 몇가지 변화된 것을 남겨보고자 한다.

1. 음주량 대폭 감소
   21시에 운동을 하다보니 음주를 할 시간이 없어졌다. 평소 주 3~4일은 음주를 했었는데 주 1회로 줄었다. 이 결과로 아내의 잔소리가 대폭 감소했다. ^^

2. 흡연량 소폭 감소
   1일 1갑, 음주시 1.5~2갑 정도 흡연을 했는데 2/3갑으로 소폭 줄었다. 금연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운동량이 늘어나게 되면 호흡이 고르지 못하게 되어서 금연을 생각하게 되었다.

3. 몸의 가벼움
   외형적으로 변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몸무게의 차이는 아직 모르겠고. 그런데 스스로 느끼기에 둔하게 느껴졌던 것이 사라졌다. 근력이 생겨서인지 움직임에 있어서 예전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4. 삶의 활력소
   현재 나의 일상생활은 의무적(?)으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생겼다는 즐거움이 생겼다. 이것하나가 무어그리 크겠냐고 하겠지만 해동검도를 하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건강검진 결과로 인해서 시작한 것이지만 내 의지로 인해서 시작한 운동이고 내가 좋아서 선택한 해동검도이기에 무기력했던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다. 특히, 좋은 관장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예의바른 관원들이 있기에 즐거움이 배가되고 있는 것 같다.

제발...중간에 중단되지 않고 백발이 되어서도 해동검도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2007/01/18 16:38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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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랑 @ 2007/05/25 12:48  r  x
잘 보고 갑니다.
예전의 같은 해동검도 수련원으로써~

확실히 하고나면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끼죠.
힘들어도 꾸준히 열심히 할 수있길 기원합니다.
  [@.*]깡통!!! @ 2007/05/28 15:30  x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삶의 활력소가 되서인지 항상 즐겁게 배우고 있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들이 되시길...

 

 

 

  검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태권도, 합기도, 유도를 조금씩 해봤지만 5년 전에 했었던 '해동검도'는 나이가 더 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었던 운동이었다. 그러던 것이 늦깍이 공부를 하는 탓에 3개월만에 그만 두었더랬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계속 하고 싶었던 '해동검도'였는데 건강검진 결과에 더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오늘부터 다시 시작을 했다. 예전에 비해서 운동시간이 30분 단축되었는데 요새 추세인가보다.

  단 하루를 했을뿐인데 손에 물집이 크게 잡혀서 터졌고, 어깨가 이루 말할 수 없이 결린다. ^^;;;  한 1주일 꾸준하게 해야 적응이 될 것 같다. 5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운동이니...

  참고로 검도에는 '대한검도'와 '해동검도'로 크게 나뉘고 다시 '해동검도'는 '세계해동검도연맹(구 대한해동검도연맹)'과 '한국해동검도연맹'으로 나눌 수 있다.

  '대한검도'는 호구와 죽도를 주로 사용하며 '해동검도'는 호구없이 목검을 주로 사용한다.

  '세계해동검도연맹'이 '해동검도'의 시초이며 여기에서 분파한 것이 '한국해동검도연맹'이라 할 수 있다. 탤런트 나한일氏가 총재로 있는 곳이 '한국해동검도연맹'이다.

  초기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다녔던 체육관이 '세계해동검도연맹'이라서 이번에 다시 시작할 때에도 동일한 연맹의 체육관을 찾아 접수를 했다.

  능력과 시간이 된다면 '해동검도'의 검법을 차례로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희망...
2006/12/11 23:22 | 트랙백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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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 @ 2006/12/12 21:09  r  x
건강 지키기 힘들죠. :)
  [@.*]깡통!!! @ 2006/12/13 09:56  x
두번째날부터는 조금씩 적응이 되두만요..ㅋㅋ
그래도 어디 안쑤딘데가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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