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7개월전에 그만두었던 해동검도를 작일에 다시 시작을 했다. 보직을 새로이 받고 1~2개월 동안 적응기간이 필요하여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중단했었는데 어느덧 7개월이나 시간이 흘러버렸다.
지금도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대학원 수업도 간신히 듣고 있는 처지인지라) 폐렴으로 고생도 해보고 7개월동안 술과 담배로 찌든 생활을 해왔기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리고 운동을 다시 시작한 제일 중요한 이유는 과다한 스트레스의 누적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에는 검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도복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더랬다. 이 때문에 업무를 하면서 짜증도 덜냈었고...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다리가 풀려버려 절뚝거리면서 체육관을 나설 정도로 몸이 피곤하고 오늘 출근할 때에도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는 기쁜 마음이 더욱 앞선다.
7개월 동안의 공백을 이겨내서 10개월 후에 있을 승단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지금도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대학원 수업도 간신히 듣고 있는 처지인지라) 폐렴으로 고생도 해보고 7개월동안 술과 담배로 찌든 생활을 해왔기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리고 운동을 다시 시작한 제일 중요한 이유는 과다한 스트레스의 누적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에는 검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도복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더랬다. 이 때문에 업무를 하면서 짜증도 덜냈었고...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다리가 풀려버려 절뚝거리면서 체육관을 나설 정도로 몸이 피곤하고 오늘 출근할 때에도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는 기쁜 마음이 더욱 앞선다.
7개월 동안의 공백을 이겨내서 10개월 후에 있을 승단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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